▹ 법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74개
- 법가식 : (1)조선 시대에, 임금이 법가를 타는 거둥 때의 의장(儀仗)과 절차. 주로 문소전, 선농(先農), 문선왕의 제사를 지내러 갈 때 썼다.
- 법계불 : (1)‘여래’를 달리 이르는 말. 지혜와 광명이 법계에 가득하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.
- 법계신 : (1)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.
- 법고수 : (1)법고를 치는 사람.
- 법고춤 : (1)법고를 두드리며 추는 불교 무용. (2)풍물놀이에서, 버꾸재비들이 버꾸를 치면서 추는 춤.
- 법고 : (1)‘절국대’의 옛말.
- 법공간 : (1)서로소인 임의의 두 부분 폐집합에 대하여 항상 각각을 포함하면서 서로소인 열린 근방들이 존재하는 위상 공간.
- 법공양 : (1)불경을 남에게 읽어 들려주거나 불경 따위를 보시하는 일. (2)보살행을 닦아서 불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이롭게 하는 일.
- 법 과학 : (1)법률상의 문제가 생겼을 때, 과학적 증거를 제공하는 모든 과학 분야.
- 법관실 : (1)법원에 소속되어 사건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고 조정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사무를 보는 방.
- 법구경 : (1)인도의 법구(法救)가 석가모니의 금언(金言)을 모아 기록한 경전. 423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간명하게 표현되어 있어 널리 애송된다.
- 법 규범 : (1)법을 구성하는 개개의 규범.
- 법규상 : (1)법규에 따른 측면.
- 법규적 : (1)일반 국민의 권리 및 의무에 관계있는 법 규범에 관련된. 또는 그런 것.
- 법규집 : (1)법규를 모아 놓은 책.
- 법규화 : (1)사물의 일 처리 방식이나 내용 따위에 대하여 법규로 정함.
- 법답다 : (1)법에 맞다.
- 법당감 : (1)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. 사지(舍知)에서 나마(奈麻)까지로 나누었으며, 정원은 194명으로 옷에는 무금(無衿)으로 표시하였다.
- 법당 터 : (1)법당이 있던 자리.
- 법대생 : (1)법과 대학에 다니는 학생.
- 법댕이 : (1)‘바보’의 방언
- 법도서 : (1)법도를 쓴 문서.
- 법동군 : (1)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. 강원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문천군의 일부와 이천군의 웅탄면을 합하여 신설하였다.
- 법딍이 : (1)‘벙어리’의 방언
- 법랑기 : (1)치유두를 덮고 있으며 법랑질로 발달하는 상피성 돌기.
- 법랑막 : (1)각질로 변화되어 이의 사기질 표면을 덮고 있는 단단하고 얇은 막.
- 법랑유 : (1)법랑으로 된 잿물.
- 법랑잠 : (1)구리에 법랑을 입혀 장식한 비녀.
- 법랑종 : (1)이의 뿌리가 제대로 자라지 아니하여 생긴 혹. 통증이 없어 턱뼈 속에서 천천히 자라다가 오래되면 앞으로 넘어간다.
- 법랑질 : (1)이의 표면을 덮어 상아질을 보호하고 있는 단단한 물질.
- 법랑채 : (1)중국 청나라 때에 법랑을 사용하여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.
- 법령금 : (1)관상에서, 양쪽 광대뼈와 코 사이에서 입가를 지나 내려오는 굽은 선. 이 선의 끝이 입으로 흘러 들어가면 굶어 죽는다고 한다.
- 법령 등 : (1)법률ㆍ대통령령ㆍ총리령ㆍ부령과 그 위임에 의하여 정하여진 고시를 이르는 말.
- 법령문 : (1)법률과 명령의 내용을 적은 글.
- 법령안 : (1)법률과 명령에 대한 안건.
- 법령집 : (1)법령을 엮어 모아 놓은 책.
- 법령화 : (1)법률과 명령으로 정해짐. 또는 그렇게 만듦.
- 법률가 : (1)법률을 연구하여 법률의 해석, 제도, 적용 따위에 종사하는 전문가.
- 법률론 : (1)로마의 정치가이자 학자인 키케로가 쓴 책. 자연 철학에 입각하여 로마의 법률을 해설하고, 그 원리에 준하여 수정ㆍ보완한 법안을 제시하였다. 서구에서 법의 정신과 법률의 보편 원리를 다룬 최초의 저술이다.
- 법률비 : (1)법률의 실시에 필요한 비용.
- 법률서 : (1)법률에 관한 책. (2)법령을 모아 엮어 놓은 책.
- 법률심 : (1)소송 사건에 관하여 사실심(事實審)에서 행한 재판이 법령에 위배되는지를 심사하고 재판하는 상급심.
- 법률안 : (1)법률이 될 사항을 조목별로 정리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문서. (2)법률의 안건이나 초안.
- 법률인 : (1)법조계에서 활동하는 사람.
- 법률적 : (1)법률과 관계되는. 또는 그런 것.
- 법률학 : (1)법질서와 법 현상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.
- 법률혼 : (1)법률에서 규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는 혼인.
- 법륭사 : (1)‘호류사’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.
- 법리상 : (1)법률의 원리적인 측면.
- 법리적 : (1)법률의 원리에 맞는. 또는 그런 것.
- 법리학 : (1)법의 본질ㆍ이념ㆍ가치 따위를 밝혀서 법학의 방법을 확립하려는 특수 철학의 하나.
- 법무감 : (1)법무감실의 우두머리.
- 법무관 : (1)육해공군의 법무 병과 소속의 장교. 군사 법원의 군 판사 또는 검찰관이 된다. (2)고대 로마에서, 사법 관계의 행정을 담당했던 고급 관리. (3)개별 재판에 있어 적용 가능한 법률을 찾아내고 적절한 법률적 조치와 적용, 판결 검토 및 분쟁 사항에 대한 연구 등 판결에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임무로 하는 유럽 사법 재판소 관료. 임기는 6년이며 2012년 기준 8명이 근무 중이고, 회원국 간 합의에 따라 선임된다.
- 법무국 : (1)대한 제국 때에, 사법 행정과 사면(赦免), 복권(復權)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의 한 국. 광무 3년(1899)에 설치되었다가 9년(1905)에 폐지되었다.
- 법무부 : (1)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. 행형ㆍ검찰ㆍ출입국 관리ㆍ인권 옹호 따위 법무 행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. (2)군사령부에서 군법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참모 부서.
- 법무사 : (1)‘군 판사’의 전 이름. (2)타인의 위촉에 의하여 보수를 받고 법원이나 검찰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
- 법무성 : (1)기본 법제를 유지ㆍ정비하고, 법질서를 유지하며,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, 일본국에 이해관계가 있는 쟁송을 처리하며, 공정한 출입국 관리를 도모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일본의 행정 기관.
- 법무아 : (1)모든 법인 만유(萬有)는 인연이 모여 생긴 일시적인 존재이므로 참다운 본체가 없음을 이르는 말.
- 법무 팀 : (1)조직에서, 법률에 관한 업무 처리를 목적으로 편성한 부서. 또는 그 부서에 소속된 사람.
- 법문화 : (1)법문으로 만듦.
- 법반하 : (1)반하를 약으로 쓰기 위하여 가공 처리한 것. 맛은 담담하면서 조금 달고, 약간의 냄새와 혀가 얼얼한 느낌이 있다.
- 법받다 : (1)본보기로 하여 그대로 따라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본받다’이다.
- 법범자 : (1)‘범법자’의 북한어.
- 법범주 : (1)‘서법’의 북한어.
- 법보응 : (1)부처의 몸을 세 가지로 나눈 법신, 보신, 응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법복공 : (1)하천의 하안과 제방 따위를 보호하기 위한 시공법. 하천 경사면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며 콘크리트, 돌 따위를 이용하여 하천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공법들이 있다.
- 법사상 : (1)법과 법 제도에 관련되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각 시대의 사람들이 가지는 사상.
- 법사위 : (1)‘법제 사법 위원회’를 줄여 이르는 말.
- 법사학 : (1)인간의 법 생활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. 법학의 한 분야이다.
- 법삼장 : (1)중국 한나라 때에, 고조가 진나라 때의 가혹한 법을 없애고 단 세 가지 죄만을 정한 법. 사람을 죽이는 자는 죽고, 사람을 상하게 하거나 물건을 훔치는 자는 벌을 받는다는 내용이었다.
- 법상자 : (1)법통(法統)을 이어받은 후계자.
- 법상종 : (1)유식론을 근거로 하여 세워진 종파. 우주 만물의 본체보다 현상을 세밀하게 분류하고 분석하는 입장을 취하여 온갖 만유는 오직 식(識)이 변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파악한다.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경덕왕 때 진표가 개창하였다.
- 법석판 : (1)소란스럽게 떠드는 판.
- 법선력 : (1)어떤 면에 미치는 힘의 구성 부분 가운데서 그 작용점에서 그 면에 수직이 되는 방향의 힘.
- 법선 맵 : (1)물체 표면의 점에 있는 법선 벡터를 화솟값으로 하여 3차원 세계를 표현하는 기술의 하나.
- 법선축 : (1)이중 굴절을 하는 결정체에 빛이 들이비칠 때 빛이 두 갈래로 갈라지지 않는 방향.
- 법성게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의상이 중국에서 화엄경을 연구하고 그 경의 핵심 내용을 추려서 30구 210자의 게송으로 지은 시.
- 법성신 : (1)삼신(三身)의 하나. 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을 이른다.
- 법성종 : (1)일체 만유는 모두 같은 법성을 지녔으며 모든 중생은 성불할 수 있다는 종지(宗旨)를 편 종파. 신라 때 원효가 분황사를 근본 도량으로 하여 개창하였다.
- 법성창 : (1)조선 세조 때에,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에 설치한 조창. 덕성창, 영산창과 더불어 전라도의 세곡을 나누어 조운하였다.
- 법성토 : (1)삼불토(三佛土)의 하나. 여래의 법신이 사는 정토이다.
- 법성포 : (1)전라남도 영광군 서북 해안에 있는 포구. 조기가 많이 나며 만내의 개펄은 간척하여 논과 염전으로 쓰고 있다.
- 법세권 : (1)법원이나 검찰청, 법률 사무소 따위의 법률 관련 시설이 분포하는 범위.
- 법세기 : (1)‘법석’의 방언
- 법술사 : (1)술법으로 재주를 부리는 사람.
- 법식시 : (1)부처가 정한 승려들의 끼니때.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의 오시(午時)를 이른다.
- 법신덕 : (1)삼덕(三德)의 하나. 열반을 얻은 사람에게 갖추어진 상주불멸의 법성(法性)을 이른다.
- 법신불 : (1)삼신불(三身佛)의 하나. 영겁하도록 변하지 않는 만유의 본체에 인격적 의의를 붙인, 빛도 형상도 없는 부처를 이른다.
- 법신탑 : (1)사리를 안치하는 둥근 탑.
- 법아견 : (1)객관적 사물이나 정신에 변하지 않는 본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견해.
- 법안종 : (1)중국의 문익 선사의 종지(宗旨)를 바탕으로 하여 일어난 종파. 우리나라에는 10세기 무렵에 지종에 의하여 전래되었다. 화엄종과 선종을 융합한 것으로 화엄종이 왕성했던 고려 초기에도 수용되었다.
- 법염주 : (1)사염주의 하나.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여 마음을 챙기는 것을 이른다.
- 법옹사 : (1)법사의 스승. 곧 조항(祖行)이 되는 법사를 이른다.
- 법왕령 : (1)로마 교황이 통치하는 세속적 영역. 바티칸 시국을 이르는 말이다.
- 법왕사 : (1)경기도 개성에 있던 절. 고려 태조가 지은 개경 십사(十寺) 가운데 으뜸이었다.
- 법왕청 : (1)교황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와 교도를 다스리는 교회 행정의 중앙 기관. 바티칸 시국에 있다.
- 법요식 : (1)부처의 가르침 가운데 요긴하고 주요한 점을 강설ㆍ토론하거나 불사를 할 때 행하는 의식.
- 법운지 : (1)십지(十地)의 마지막 단계. 수혹(修惑)을 끊고 끝없는 공덕을 갖추어 불법으로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행하는 단계이다.
- 법원장 : (1)각급 법원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고 부하 직원을 지휘ㆍ감독하는 직위. 또는 그 사람. 대법원장, 고등 법원장, 지방 법원장이 있다.
- 법원직 : (1)사법부에 소속되어 사법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의 직위나 직무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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ㅂ
(총 112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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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, 박, 밖, 반, 발, 밤, 밥, 밧, 방, 밭, 밯, 배, 백, 밲, 밴, 밸, 뱀, 뱁, 뱅, 뱍, 뱐, 뱔, 뱜, 버, 벅, 벆, 번, 벋, 벌, 범, 법, 벗, 벙, 벚, 벜, 베, 벡, 벢, 벤, 벨, 벰, 벱, 벳, 벵, 벸, 벹, 벼, 벽, 벾, 변, 볃, 별, 볋, 볌, 볏, 병, 볔, 볕, 보, 복, 볶, 본, 볼, 봄, 봅, 봇, 봉, 봋, 봌, 봏, 뵈, 뵐, 뵘, 뵴, 부, 북, 분, 붇, 불, 붉, 붐, 붑, 붓, 붕, 붘, 붚, 붝, 붞, 붤, 붬, 붴, 붸, 붺, 뷔, 뷖, 뷰, 브, 블, 븟, 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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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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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으로 끝나는 단어 (10,590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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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으로 끝나는 단어는 10,59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법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74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